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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정상 소변 단백질 배출량은 하루 150mg 미만
• 당뇨병성 신장질환,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대표적인 원인 질환
• 운동 직후, 발열, 장시간 서 있기 등으로도 일시적 단백뇨가 생길 수 있음
• 거품뇨가 있어도 3명 중 2명은 다른 원인일 수 있어 검사로 확인 필요
단백뇨란 무엇인가
정상적인 신장은 사구체에서 혈액 속 단백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걸러줍니다. 하지만 사구체나 세뇨관에 이상이 생기면 이 여과·재흡수 기능이 무너지면서 소변으로 단백질이 새어 나오는데, 이를 단백뇨라고 합니다. 하루 배출량이 150mg을 넘으면 단백뇨로, 300mg 이상이면 뚜렷한 단백뇨로 판단합니다.
단백뇨의 주요 원인
구분 주요 원인
사구체성 단백뇨 당뇨병성 신장질환, 사구체신염, 고혈압으로 인한 사구체 손상
세뇨관성 단백뇨 세뇨관 재흡수 기능 이상
전신 질환 관련 교원성 질환, 혈관염 등
일시적·기능성 격렬한 운동 직후, 발열, 요로감염, 기립성(오후에만 검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한 직후
고열이 있을 때
오랜 시간 서 있은 뒤 나타나는 기립성 단백뇨
요로감염을 동반한 경우
💡 위와 같은 기능성 단백뇨는 원인이 해소되면 대부분 사라지고 신장에 특별한 문제를 남기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검출된다면 반드시 재검사와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는 거품뇨
다리나 눈 주위가 붓는 부종
쉽게 피로해짐
혈압 상승
단백뇨량이 많을 경우 체중 증가, 소변량 감소
자주 묻는 질문
Q. 거품뇨가 보이면 무조건 단백뇨인가요?
아닙니다. 거품 소변이 있는 사람 중 3분의 1만 실제 단백뇨가 원인이며, 나머지는 소변 농축이나 다른 요인일 수 있어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단백뇨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시험지 소변검사로 1차 확인 후, 정확한 양을 알기 위해 24시간 소변 채취 검사나 혈액검사, 필요 시 신장 초음파·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Q. 단백뇨가 있으면 무조건 신장병인가요?
아닙니다. 운동 직후나 발열, 기립성 단백뇨처럼 일시적이고 기능적인 경우도 많아, 반복 검출 여부와 정밀검사로 판단해야 합니다.
Q. 당뇨나 고혈압이 있으면 단백뇨 검사를 자주 해야 하나요?
네, 당뇨병과 고혈압은 단백뇨의 대표적 원인 질환이라 정기적인 소변검사로 신장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 단백뇨는 치료가 가능한가요?
원인 질환 치료가 우선이며, 저단백 식이, 혈압 조절 약물, 필요 시 면역억제제 등으로 관리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소변의 작은 변화도 신장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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